양천구 확진자
정보2020. 2. 27. 09:45
-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처음 2명 발생(종합)
- 정 구청장은 "강남구는 양성 판명 즉시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에 즉시 통보 조치, 오늘 오후 두 확진자를 양천구 소재 서울시립 서남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 조치했다"고 밝혔다. 이와 함께 강남구는 코로나19의 지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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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성 확진자의 35세 언니는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고열 증세를 보이고 있다. 이로써 서울시 확진자 수는 54명으로 늘었다. 25개 자치구 중 양천구를 포함해 18개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. [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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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천구에 따르면 확진자 A씨(26·여)는 확진 환자 7명이 나온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. A씨의 정확한 병원 방문 날짜는 확인 중이다. A씨는 지난 20일 최초 증상이 발생해 지난 25일 양천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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